복잡한 것 과 간단한 것

 



사람들은 복잡한 것을 어렵게 여기면서도, 좋아하고 숭배하고, 간단한 것은 쉽게 여기고 업신여긴다, 어쩌면, 이기적인 해석으로 음과 양의 법칙에서 보면 당연한 지도 모른다.


나는 어릴 시절부터 생각하기를 최고의 진리라는 것이 정말로 존재 한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진리의 평등성을 믿었기때문이다.


부처님께서도 “더이상의 위 없는 바른 깨달음” 이란 것이 바로 “최상위의 다르마”를 말씀하셨다. 위가 없다는 말은 귀하고, 천하고, 또 복잡하고, 간단한 것을 떠나 모두가 고르다는 평등을 불교적 언어로 말씀하신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법의 평등 안에서는, 개가 짖는 소리나, 부처님의 설법이나, 전혀 다르지 않다. 

이 말을 두고, 어떤 이들은, 감히 어떻게 부처님 설법을 개 짖는 소리와 다르지 않다고, 말할 수있느냐고, 할것 이다.


하지만 간단한 개소리를 듣고도, 깨달치 못한 사람이 어떻게,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복잡한 경전의 말을 듣고 깨닫기를 바라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개와 부처님을 뛰어 넘은 사람은 깨달음을 얻는다.


진리는 직관적으로 보면 쉬우나, 생각으로 보면 어렵다. 왜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어려운길로 돌아가려 하는가?


오랜세월을 거치며 여러 사람에 의해 더 어려워진 불교 용어를 배제하고, 간단한 이 문제를 생각해 보면 정말 복잡하고 어렵고, 똑똑한 사람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였다면 부처님이 우리 모두의 마음 안에 부처가 있다고, 했을까?


당신의 언어가 아닌 2500년전에 그가 한 말을 기억해 그가 사망한 후, 그것도 오랜 세월 뒤에 받아 적고 수집해서 여러사람들이 엮어 오랜 세월을 거치며 똑똑한 사람들에 의하여 재편집되어 본질이 희석된 그 책을 제대로 이해 했다면서, 인용하고 자기의 뜻에 맞춰, 자신들을 꾸미는 지적 도구로 사용하면서 진리를 얻기를 바라는 것이 넌센스이다.


부처는 골룸의 절대반지가 아니다, 만약 부처님이 절대반지가 있다면, 그 것이 부처님이 말씀하신 마음이고, 그 것은 우리 모두에게도 당연하게 있는 것이다.


나에게 없는 것을 찾으려 한다면 어렵고 복잡하지만 나에게 이미 있는 것을 찾으라고 한다면 그 것은 쉽다는 말도 의미없을 정도로 쉽고 간결하다.


하지만 우리는 막연하게 복잡한 것을 아는자 사람이 권력과 명예를 얻는다고 굳게 믿는다.

또 간단한 것은 약하고, 힘이없어 남에게 부림을 당한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 했다, 하지만 우리 그 복잡하고 어려운 것의 부림을 당했던 것이다.


그것은 깨어남에 있어 최대의 난관인 생각의 분별이다.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하찮게 여기고 없인 여기는 일이 멈추지 않는 한, 생각과 앎의 노예가 되어 고통받는 일은 영원히 끊날 수없다.


우리는 그렇게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불행하게 인생을 마감한 대다수의 천재들과 예언가들을 보면서, 생각으로 돌아보지않고 스스로를 찾는 길, 그 한없이 간단한 길을 봐야한다.


옛 선사께서 말씀하시길, 진정한 진리의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그런게 무슨 부처이고 진리야!” 이렇게 말하면서, 비웃는다고 했다.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잔다. 간단한 것을 못 알아들을 때 복잡해진다, 그냥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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