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정의 대한 바른 정의는 진리의 의한 행동이다,

그래서 아직 자는 동안에는 어느 누구도 정의를 실현 할 수 없다.


바뀌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그 지표는 다수의 결정에 의해 너무나도 쉽게 바뀌고

우리는 약속이나 한것처럼 너무나도 쉽게 수용한다.


각 각의 나라마다 그 나라를 구한 영웅들이 있다, 예를 들면 전쟁중에 혹은 적대 국과 대처 중에

상대편의 나라에 큰 피해를 준 사람들이다.


앞에서 정의를 정의 했듯이, 진리는 어느 쪽으로도 치우칠 수 없다,

다시 말하면 반대편 입장에선 그 것이 결코 정의 일순 없다,


만약 윤회를 믿는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 할것이다, 그 영웅이 다시 태어나, 자국이 아닌

바로 그가 큰 피해를 줬던, 그 나라에 태어난다면, 참 황당한 일이 아닐 수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폭력을 주장한 인도의 지도자를 국경을 초월해,

많은 사람들이 영웅 중의 영웅으로 기억하는 것 이다.


그러나 억지로 참으면서 그렇게 한다면, 웬만한 참을성을 가지고선,

전혀 가능하지 않을 일처럼 보인다. 


나의 경우, 오랫동안 여러나라의 절에서 살아왔고, 명상도 오랜시간을 해서

참을성이 많을 것 같다는 오해를 자주 받는다,

하지만 오히려 참을성이 없어서, 그렇게 수행하며 살아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참을성이 남들 보다, 그다지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수행은 내 마음을 억누르면서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고삐를 매고 있어 얌전해진 당나귀처럼,

지금은 조용하게 있지만 언젠가 고삐가 풀리면, 예전처럼 미친듯이 날뛰게 될 것이다.


수행으로 마음으로 억누르고 몇십년, 혹은 평생 수행하면 깨달음을 얻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애초에 시도 조차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일 것이다, 


나 역시도 오직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런 이유로 시작하는 것이 쉽지만은 안았지만, 한편으로는 역경을 이겨내고 영웅이 되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구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나와 내 가족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젊은 날을 보냈다.


그러나 "이것"은 억지로 조작 하는 것도, 어떻게 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깨어나면 모든게 그 것이고, 모든게 진리이다.


어떤사람들은 정의와 깨달음이 무슨 관계가 있으며, 정의는 현실이고 깨달음이야말로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이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의 시작이 부모님을 매개체로, 하나의 물방울에서 시작된 것을

상기한다면, 지금의 정의를 떠드는 당신과 그 물방울은 무슨 관계인가?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가 단지, 나의 생각과 나의 이득을 예쁘게 포장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 

또 어느 순간 바뀌는 것은 정의가 아니다, 왜냐하면 앞에서 언급했듯이

정의의 사전적 해석은 진리를 기반으로 한다고 했다, 


진리는 하나이고 변하지 않는 것이고, 그것이 인도의 청년이 알았다는 그 것인데,

그 것이 조건에 따라 시대에 따라 변한다면, 그 것은 진리도 진짜도 아닌

인간들을 조정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진정한 정의는 내가 정의이니, 나를 따르고 하지 않는다,

굳이 정의를 내세우지 안더라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세상 만물에 부합하는 것이다


더 이상 편가르기 놀이는 그만두고, 차라리 그 물방울이 나인지, 내가 물방물인지 생각해보라.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 그냥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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