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뜻, 나의 뜻 1
우리는 일이 잘 풀리는 것을, 나의 뜻대로 잘 되어간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일이 잘 안풀리는 것을, 나의 뜻과는 반대로 되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과연 전지전능한 신도 그러한가? 여기서의 신은, 특정한 종교의 신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무신론자이든, 유신론자이든 간에, 만약 당신이 무엇이든 믿는다면, 내가 감히 대적할 수 없는 그런 존재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그 것도 그 의 뜻대로 모든 것이 잘 되어간다고, 혹은 잘 안되어간다고 생각할까?
우리는 그가 아니지만, 그의 관점에서 생각해서 유추해 볼 수밖에 없다.
그 전에 한가지 분명히 해두어야 할 것은, 신과 나를 연결할 수있는 매개체는 절대로 밖에서 올 수 없고, 또 내 스스로가 아닌 어떠한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신의 말을 전한다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각자에게 주는 신의 메시지이고, 신의 은총이다.
만약 그 사람이 자신이 메시지를 받은 조건이 아니라, 그 개인이 받은 메시지 자체를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구원할 수있다는 생각은 결국, 큰 부작용을 낳고, 자신 까지도 자신의 말과 생각에 중독되어, 해독할 수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선수가 운영하는 체육관에는 항상 학생들로 가득한 것은, 사람들의 기대 심리가 나도, 그 선수처럼 금메달을 따고 싶은 생각에서 일 것이다.
하지만, 그 선수의 금메달을 만지작 걸리거나, 그 선수의 경기장면 혹은 금메달 수여장면을 계속해서 돌려본다해서, 그 의 영광이나 희열이 느껴지는 것은 아니다.
신의 메시지처럼 모든 금메달리스트들은 운동하려는 “사람들에게 너도 할 수있다.”는 자신감과 조건만을 만들어줄 뿐, 그들이 금메달을 약속할 수는 없다.
금메달을 딴 선수는 명예와 위상을 함께 얻지만, 그 것들은 형체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금메달만이 그 형체 없는 것들을 증거하지만, 올림픽이나, 금메달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는 그 것이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때문에 신과 나를 이어줄 어떤 표시나 느낌, 경계를 기다리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단언컨대 신과 당신을 연결해 준다는 자가 있다면 훔친 금메달로 장사해보려는 도둑에 지나지 않다.
말하자면, 금메달은 마치 신의 마음이 우리들 각자의 마음과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른 메시지를 받은 사람이라면 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자랑하고 그들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모든이들도 나와 다름없이 누구든 신으로부터 직접 마음으로 확인 할 수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 임무를 다하는 것이다.
다른말로 하자면, 신의 자식이라면 선과 악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그의 자식이며 더 큰의미에서 모두가 “그” 이다.
올림픽에서 메달을 수상하고 국위를 선양하는 것은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매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동네를 돌며 자랑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금메달의 위엄의 근본은 그 금조각에 두고 있지 않다.
그것은 깨달음도 마찬가지이며 그 진실한 근본의 뿌리는 눈에 보이지 않으니 보지않고 듣지도 않아도 그 진실된 하나가 확인된다면 그 근거없는 자신감에서 나오는 위엄은 천하를 흔들어 깨울 것이다.
누구든, 스스로의 이름을 부르면, 알아듣는 사람이라면, 또는 장애가 있어서 소리를 못듣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맹세하건데, 그의 자격은 충분하다.
